조선일보
- 1920년, 우리 현대사의 아침을 연 신문. 주식회사 조선일보사가 이 땅에 언론문화 창달의 뜻을 세운지 벌써 80여 성상이 흘렀습니다. 정의옹호, 문화건설, 산업발전, 불편부당. 일제하에 만들어진 이 네가지 사시(社是)야말로 '할말은 하는 신문', 공정한 신문, 1등 신문이란 조선일보의 닉네임도 변함이 없습니다.
모집정보
- 모집직종
- 문화,예술
- 주요업무
- 사무직
- 근무지역
- 서울 [근무처:삼성역]
- 마감일
- 2024-01-01
상세정보
사무직
담당자 정보
- 이름
- 류문식
- 소속
- 아웃소싱사업본부 1팀
- 연락처
-
- 이메일
- @
전화 문의시 근무지역과 공고제목을 말씀하시면 더욱 빠른 문의가 가능합니다.
구직이 아닌 광고 등의 목적으로 연락처를 이용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