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일보 재직자 등록용
- 1920년, 우리 현대사의 아침을 연 신문. 주식회사 조선일보사가 이 땅에 언론문화 창달의 뜻을 세운지 벌써 80여 성상이 흘렀습니다. 정의옹호, 문화건설, 산업발전, 불편부당. 일제하에 만들어진 이 네가지 사시(社是)야말로 '할말은 하는 신문', 공정한 신문, 1등 신문이란 조선일보의 닉네임도 변함이 없습니다.
모집정보
- 모집직종
- 일반사무
- 주요업무
- 사무보조
- 근무지역
- 서울 [근무처:시청역 조선일보사 본사]
- 마감일
- 2026-02-01
상세정보
담당자 정보
- 이름
- 양국현
- 소속
- 아웃소싱사업본부 1팀
- 연락처
-
02-564-9495 010-3054-0307
02-569-2096
- 이메일
- yang97m@ekmanpower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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